이번 페스레터에서는 [보안솔루션 & KMS 활용 전략 웨비나 다시보기]와 [AI 패권을 잡으려는 주요 국가와 완성차 제작사들의 움직임]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1. [페스카로 웨비나 다시보기] Tier를 위한 보안솔루션 & KMS 200% 활용 전략
2. [모빌리티 🔥이슈분석] AI와 모빌리티, 기술 패권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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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스카로 웨비나 다시보기] Tier를 위한 보안솔루션 & KMS 200% 활용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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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차 제작사(OEM) 요구에 따라 Tier는 생산 환경 및 제어기에 사이버보안을 적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페스카로에도 KMS(Key Management System, 키관리시스템) 구축 방법 및 보안솔루션 적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왔고, 그 중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중심으로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보안솔루션과 KMS 200% 활용 전략을 지금 확인해 보세요. 😊
📌 질문 List
1. OEM에서 KMS를 적용하라고 합니다. KMS가 왜 필요할까요?
2. KMS 구축 시 SecOC도 적용하라는데,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3. KMS 구축 방법을 알고 싶어요.
4. KMS 구축을 위한 OEM 요구사항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5. KMS를 구축한 실제 사례를 듣고 싶어요.
6. KMS를 도입함으로써 제어기 생산에 문제가 발생하진 않나요?
7. OEM이 요구하는 대표적인 보안 기능이 궁금해요.
8. OEM의 보안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9. 보안 기능을 구현한 뒤, 산출물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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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빌리티 🔥이슈분석] AI와 모빌리티, 기술 패권의 승자는?
2022년, 미국 오픈AI(OpenAI)가 '챗GPT'를 선보이면서 AI 혁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이후 전 세계 산업 지형이 AI를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선두를 달렸고, 다른 국가들과의 기술 격차는 계속 벌어지는 듯 했습니다. 중국의 '딥시크(DeepSeek)'가 등장하기 전까지는요. 딥시크는 적은 비용으로 챗GPT에 버금가는 성능의 AI 모델 개발에 성공했고, 전세계는 '딥시크 쇼크'에 빠졌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과연 주요 국가와 완성차 제작사들은 AI에 대해 어떤 대비를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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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에서의 선두는? (출처 = KBS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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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중국, AI에 총력!
최근 중국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인 딥시크로 세상이 들썩였습니다. 고가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없이도 강력한 성능을 구현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출시 한 달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억 건을 돌파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에 중국의 바이두(Baidu), 텐센트(Tencent) 등 빅테크기업과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BYD, 지리자동차(Geely), 체리자동차, 상하이자동차(SAIC) 등 12곳 이상이 딥시크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BYD는 딥시크를 적용한 자율주행 시스템 '갓스아이'(God's eye·신의 눈)를 추가 금액 없이 전 차종에 도입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딥시크는 과도한 개인정보 수집 논란이 있으며, 중국 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에 이용자 동의 없이 정보를 전송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국내에서는 신규 서비스가 잠정 중단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딥시크 열풍에 힘 입어, AI 기술 산업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중국정부는 초기 자본금 600억 위안(약 12조원) 규모로 새로운 AI 투자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이에 발맞춰 중국의 거대 테크 기업들도 과감한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알리바바(Alibaba)는 230억 위안(약 4조 5600억원)을 투자하고, 바이트댄스는 120억 달러(약 17조 2600억원)가 넘는 자금을 AI 반도체를 개발에 쏟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중국 정부와 민간 기업들이 시너지를 내며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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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미국 🤝🏻 일본 = 스타게이트,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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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게이트 계획 발표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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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오픈AI와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Oracle), 일본의 투자회사 소프트뱅크(SoftBank)를 연합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스타게이트는 텍사스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미국이 AI 분야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지로 보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차세대 AI를 구동하기 위한 물리적·가상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총 투자 규모는 4년간 약 5천억 달러(725조 원)에 달합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과 3자 회동을 통해 스타게이트에 관한 잠재적인 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스타게이트에 합류할 경우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등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한편, 관련 영향은 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AI 3대 강국의 자리를 노리는 프랑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스타게이트에 대응하기 위해 AI 분야에 총 1090억 유로(약163조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투자금은 데이터센터 구축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어 유럽연합(EU)도 프로젝트 예산 규모가 5200만 유로(약 782억원)에 달하는 '오픈유로LLM(OpenEuroLLM)'을 발표했습니다. 20개가 넘는 EU의 주요 연구 기관과 기업이 모여 유럽의 자체 AI 모델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한국 정부도 AI에 과감하게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국가인공지능위원회는 '국가 AI 역량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AI국가대표 정예팀’을 선발하는 ‘(가칭)월드 베스트 LLM(대형언어모델) 프로젝트’ 및 1조원 규모의 범용 인공지능(AGI) 연구개발을 추진해 AI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AI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900억원 이상 규모의 'AI 혁신펀드'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AI 패권 경쟁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으려는 각국의 움직임이 대규모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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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요 완성차 제작사의 움직임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현대자동차는 포티투닷(42dot)을 통해 AI 기반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페이스카'를 개발할 전망입니다. 현대차그룹은 SDV의 궁극적인 목표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차량이 스스로 학습하고 발전하는 러닝머신(Learning Machine)을 개발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등의 기술을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통합해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또한 중국 상하이에 AI 법인 '현대코모기술유한회사'를 설립하며 420억원을 투자했습니다. 상하이는 자율주행과 SDV를 통한 스마트교통 생태계를 적극 구축하고 있으며 2,000㎞ 도로를 자율주행차에 개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토요타(Toyota)는 후지산 인근에 미래형 도시 '우븐시티(Woven City)'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 총 100억 달러(14조원)를 투자했으며 우븐시티는 708,0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모든 건물이 지하 통로로 연결되어 있으며 자율주행, AI, 에너지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의 시험장으로 삼는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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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우븐시티 1기 준공 지역 (출처 = ZDNET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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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완성차 제작사인 스텔란티스(Stellantis)가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 'STLA 오토드라이브(AutoDrive)'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자율주행 레벨3에 해당하며,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핸즈-프리’와 전방에서 눈을 뗄 수 있는 ‘아이오프’ 기능을 제공합니다. 포드, GM 등 경쟁 업체들이 주로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술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스텔란티스는 도심 정체 상황에서의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스텔란티스가 보유한 브랜드 차량에 본 기술이 도입된다면 자율주행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AI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주요 국가와 완성차 제작사의 움직임을 살펴봤습니다. 패러다임의 전환은 곧 ‘역전의 기회’입니다. 과연 어느 나라, 어느 기업이 세기의 역전극을 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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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치면 아쉬운 페스카로 인기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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